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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창업트렌드 모로미쿠시, 창업설명회 개최

모로미 2018-12-18 15:41:37 조회수 3,461
      2015년 대한민국 창업시장은 그간의 부진을 딛고 각 업종별로 활발한 움직임이 시도될 전망이다. 구조조정으로 밀려난 시니어창업 수요자들은 당분간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당장 창업시장의 액션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창업교육 등의 교육시장에 노크하거나 창업준비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들은 실업수당이 종료되는 올해 봄 이후부터 본격적인 창업시장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2015년 상반기 창업자들의 총 투자금액은 1억원 내외가 될 전망이어서 1억원대의 창업시장은 올해에도 창업자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자금대로 판단된다. 전문가들은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 중에 메뉴의 종류가 다양하고 테이블 단가가 어느정도 받쳐주는 아이템으로 이자카야 창업을 전망했다.  포차 창업은 점점 대형 매장으로 규모가 커지는 추세이고, 이자카야 창업은 점점 소형화 되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 열풍을 불러 일으킨 스몰비어 창업과 많이 차이 나지 않는 창업비용으로 다양한 요리와 높은 테이블 단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이자카야 창업을 낯설게 받아들이는 게 현실이다. ㈜여유와즐거움이 운영하는 '모로미쿠시'관계자는 “이자카야가 요리에 초점을 두는 주점인 만큼 주방에 대한 의존도가 커서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모로미쿠시의 경우 9년간 다져온 자본력을 바탕으로 20여 명이 넘는 오너쉐프급 요리사들을 보유하여 언제든 출장 파견하여 주방 걱정 없는 이자카야를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가맹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탄탄한 인력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물류마진을 최소화하여 파트너들의 수익을 먼저 생각하는 모로미쿠시는 본사 직원도 3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내부적으로 가장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이 먼저 창업을 희망하는 ‘좋은 프랜차이즈’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모로미쿠시에서는 3월26일(목) 오후 5시에 창업 설명회 및 무료 시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 모로미쿠시 공식 홈페이지(www.moromi.co.kr) 또는 대표전화((1644-0658)를 통해 가능하다.   머니투데이 B&C 고문순기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31819090666679&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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