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모로미는 2009년 홍대에서 시작된 한국 토종 브랜드로 야키토리, 계절모둠
사시미를 비롯한 각종 나마모노와 다양한 일본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로미 브랜드는 10년이 넘는 직영 사업을 통해, 가맹점에서도 10년을
내다보고 창업할 수 있는 “안전한 창업 모델”임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사는 10여년간 다양한 상권에서의 이자카야 운영 경험으로 입점 상권과
창업주의 창업비용, 구매 고객에 따른 니즈를 정확하게 캐치하여 진정한
창업주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입점
상권과 방문 고객의 구매력에 따라 테이블 단가 5만원 대에서 20만원 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술집부터 중요한 만남, 접대,
상견례까지 모든 순간을 아우를 수 있는 요리와 장소를 제공 합니다.